방산중(方山中)은 성실·근면·창의를 교훈으로 1971년 개교하여 미래사회가 요구하는 창의적인 인재상을 기르고자 
교육공동체 모두가 합심하여 사랑과 정성으로 지도하고 있습니다.

바른 인성으로 기본에 충실한 인재, 
문화적 소양을 갖추고 다양성에 대한 이해로 함께 갈 수 있는 아름다운 인재, 
튼튼한 체력과 건강한 정신력으로 자신의 꿈을 찾아 힘을 기르는 인재가 되도록 지도하겠습니다. 
줄탁동시가 되도록 늘 아이들과 함께하겠습니다.

우리 학생들이 미래의 삶을 준비하고 실천해 나가도록 방산중 교육가족 모두가 힘을 모아 함께할 수 있도록 
최선을 다하겠습니다. 
늘 관심을 가지고 격려해 주시기 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
방산중학교 교육가족 일동